서로 아픔 보듬은 위안부·홀로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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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90) 할머니가 9일(현지시간) 뉴욕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의 홀로코스트센터에서 2차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로 겪었던 고통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제공=나눔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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