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폰 G5 편의점에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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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직원들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 GS25 편의점 앞에서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G5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부터 전국 9,600여곳 GS25 매장에서 G5 판매가 시작됐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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