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정신지체 학생과 10년간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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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중공업PG 직원이 지난 8일 서울 관악구 삼성산에서 정신지체장애 특수학교인 서울정문학교 학생들과 동반 산행에 나서 한 학생에게 길을 안내하고 있다. 효성 임직원은 2007년부터 10년째 서울정문학교 학생들의 산행과 현장 체험 활동을 돕는 봉사활동을 자발적으로 실시해왔다. /사진제공=효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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