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펫' 반려동물 분실모드 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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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가 반려동물 전용 웨어러블 기기인 T펫을 업그레이드 해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위치 정보를 1분마다 자동 전송하고, 저장된 음성메시지를 통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분실모드 기능 등을 강화했다. 이달부터는 T펫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iOS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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