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동해안 해파랑길... 은빛 파도·햇살 벗 삼아...봄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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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절벽길을 벗어나면 가팔랐던 코스도 완만해지면서 바다를 가로지르고 서 있는 광안대교가 모습을 드러낸다.
해파랑길 1코스의 시작점인 오륙도공원에 설치된 스카이워크. 절벽 밖으로 나 있는 이 구조물은 바닥이 유리로 돼 있어 아래를 바라보면 검푸른 바닷물에 오금이 저려 온다.
장롱의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농바위라고 불리는 이 바위는 해파랑길 1코스 초입에 위치한다.
장롱의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농바위라고 불리는 이 바위는 해파랑길 1코스 초입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