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멕시코 정상회담] 멕시코 '한국 TPP 가입 지원'…朴 '에너지·ICT 등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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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과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 오찬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 조현상 효성 부사장 등 한국과 멕시코 경제인들이 5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서 박수치고 있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