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재경영대상] 롯데, 공채 40%는 여성…전 계열사 '유연근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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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가운데)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말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그룹 여성 리더십 포럼 ‘2015 와우 포럼’에 참석해 김희정(왼쪽 세번째) 당시 여성가족부 장관 등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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