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바이크]<19>10년 만에 부활한 모터사이클쇼, 우려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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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할리데이비슨 부스가 보입니다.
가장 큰 전시부스는 KR모터스였습니다. 모터사이클 경주게임도 준비해 놓은 센스!
제가 좋아하는 W800입니다. 이날도 예뻤습니다.
인디안의 커스텀 바이크
이날 제일 마음에 들었던 두카티의 스크램블러 엔듀로입니다.
상큼한 두카티 전시부스
헐벗은 레이싱모델보다는 정말 ‘라이더’ 같은 모델 분들이 더 보기 좋아 보였습니다.
전시장 가장 안쪽이지만 규모가 상당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바이크 중 하나, 미라주입니다. 퀵배달 등 상용으로 많이 쓰여서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지만, 원래는 이렇게 예쁜 녀석입니다.
KR모터스의 스쿠터 기종들
질문과 의견은 제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