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사랑이 부른 하이재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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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항공 여객기 납치범으로 추정되는 한 남자가 29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라르나카공항에 비상착륙한 비행기에서 걸어 나오고 있다. 이집트 국적의 납치범은 이날 오전 항공기를 공중에서 납치한 후 승객을 인질로 잡고 라르나카 공항에서 경찰과 대치했지만 사건 발생 5시간 만에 결국 체포됐다. /라르나카=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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