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격’ 중국 전담여행사 68곳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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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중국인 저가 단체관광 시장 개선으로 위해 ‘부적격’ 중국 전담여행사를 대거 퇴출시켰다. 사진은 27일 중국 아오란 그룹 임직원 6,000명의 인센티브 관광객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습. /영종도=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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