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올 10만대 판매... 내년까지 내수 3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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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에서 열린 르노삼성 최고경영자(CEO) 이취임 기자간담회에서 프랑수아 프로보(왼쪽) 전임 르노삼성 사장과 박동훈 신임 사장 내정자가 꽃다발을 들고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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