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건의 쿠바 경제 기행]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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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건 <언론인>
쿠바의 최고급 호텔인 나쇼날데쿠바 호텔 앞에 서 있는 필자. 화장지걸이가 망가져 세면대 위에 화장지가 놓여 있었다. 쿠바의 호텔들은 화려한 외양에 비해 내부는 통제경제의 비효율로 그늘져 있었다.
1,000명의 무희가 출연하는 아바나의 트로피카나 쇼. 이념이나 혁명의 냄새는 얼씬도 않는 전통음악과 무용으로 구성된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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