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콘텐츠미디어 카메라의 진화]'단순 스펙 경쟁은 끝났다..'실패 없는 사진'을 찍는게 가치 있는 기술'
이전
다음
장동훈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카메라개발그룹 전무 인터뷰/권욱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