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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초동 삼성그룹 사옥 C동에 입주해 있던 삼성전자 본사는 3월 수원시 영통구 소재 ‘삼성디지털시티’로 모두 옮긴다. 삼성전자가 비운 자리는 삼성생명과 삼성카드 등 금융계열사들이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18일 오후 서울시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신임 임원 만찬’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날 만찬은 이 부회장 주재로 이뤄졌다.
삼성이 바이오제약 산업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설립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 송도공장 전경.
삼성전자가 2월 22일 새벽 공개한 ‘갤럭시 S7’. 삼성전자는 외형 성장보다는 고부가가치 전략제품을 통한 수익성 강화 전략으로 내실 다지기에 주력한다는 계획을갖 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