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줏대감 아가방 저출산 직격탄에 퇴장
이전
다음
지난해 2월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베페 베이비페어에 방문한 임산부가 유모차를 고르고 있다. 베페는 18일부터 나흘간 상반기 박람회를 진행한다./사진제공=베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