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탐구]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소통·배려·통합의 ‘3C 리더십’으로 도약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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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행장은 취임 후 소통·배려·통합으로 대표되는 3C리더십을 기반으로 KEB하나은행의 연착륙을 이끌어냈다.
함영주 행장은 취임 2개월 만에 노사 상생 선언을 도출하며 잡음 없는 인수합병의 선례를 만들어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왼쪽)과 김근용 외환노조위원장이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상생 선언문’에 서명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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