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 만남 A to Z] '건담'을 조립하며 꿈을 꾸는 어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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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건담작업실 대표 겸 아티스트
지난해 건담작업실이 건담아티스트와 함께 진행한 ‘제타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작품들. ‘기동전사 건담’시리즈를 통해 탄생한 건프라는 수천가지에 달한다.
인터뷰를 진행한 날에도 많은 일반인들이 곳곳에서 건담 강의에 참여하고 있었다.
건프라 월드컵 한국 예선에서 3등을 수상한 ‘타이터스가 있는 디오라마’의 모습.
‘건담작업실’의 식구들. 좌측부터 이성동 프라모델러 실장, 김대영 대표, 우준희 프라모델러 모습.
프라모델 사이에 앉아 있는 ‘하로’의 모습
김대영씨가 여행하며 종이컵에 끄적인 낙서흔적과 캘리그래피로 꾸민 건담.
인터뷰가 끝나고 건담 제품들이 쌓인 선반 앞에서 다정하게 놀고 있는 하로와 김대영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