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올해는 100년 기업 도약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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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4일 서울 광화문 현대해상 본사에서 열린 신년식에서 임직원 300여명과 설계사들 앞에서 “현대해상 전 가족이 힘을 모아 재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당부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해상<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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