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준(좌측에서 네번째) 건설공제조합 이사장과 오호리 타카히코 동일본건설업보증 상무이사(좌측에서 다섯번째)를 포함한 한·일 건설보증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28회 한·일 건설보증기관 협력회의’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건설공제조합<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