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화폭으로 변신한 삼성 SUHD TV…'꽃잎의 미세한 변화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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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3일까지 광주광역시서 열리는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찾은 참관객들이 삼성전자의 65인치 SUHD TV 5대를 통해 전시되는 디자인 플라워 프로젝트를 감상하고 있다. 이 작품은 허달재 화백과 진시영 작가, 시민 3,030명이 협업해 꽃 사진을 디지털화한 후 SUHD TV로 선명하게 재현한 것이다. /사진제공=삼성전자<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