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싱가폴 고속철도사업’ 한국 컨소시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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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일(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과 현대건설 등 대형건설사 및 국민은행 등 시중은행관계자들이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사업’ 입찰참여를 위한 한국컨소시엄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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