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건축·철학·음악의 융합-아트 퍼포먼스 ‘디아볼로’ 11월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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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형상화한 조형물을 활용해 ‘우리가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어디를 향해 나아가는가’, ‘모든 것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등 인류가 풀어야 할 화두를 제시하는 ‘플루이드 인피니티즈’/사진=ETM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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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바퀴와 무용수의 움직임으로 기술 세계에서의 인간을 표현한 ‘휴마시나’/사진=ETM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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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젝투아르’는 흔들리는 구조물 위에서 고난도 다이빙을 선보이며 역경과 극복을 반복하는 인간의 여정을 그린다./사진=ETM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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