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감동 지분(?) 키워가는 ‘뮤지컬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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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미제라블’은 3년 만의 한국 공연 재연을 앞두고 세 차례에 걸쳐 오디션을 실시했다. 극 중 프랑스 혁명 학생군을 돕는 거리의 소년 ‘가브로쉬’ 역을 맡을 남자 아역은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열연 중인 아역 배우 이태경./사진=레미제라블코리아<br><br>
2013~2014년 국내 초연한 뮤지컬 ‘원스’는 여주인공 ‘걸’의 딸 ‘이반카’ 역으로 아역 배우 3명을 캐스팅하고, 이들을 전담 관리하는 스태프인 ‘샤프롱’을 배치했다./사진=신시컴퍼니<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