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국내 최초 美 네바다주 고속도로 자율주행 면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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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원(오른쪽) 현대·기아차 중앙연구소 상무와 로빈 알렌더 미국 네바다주 DMV(교통국) 소장이 자율주행차량 면허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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