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휴 여행에 필요한 가방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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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캐리어와 소품가방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여행가방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해 기내용 캐리어와 화물용 24형 캐리어를 각각 5만9,000원과 6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속옷, 양말, 화장품, 구급약, 세면도구 등 용도별로 정리해 넣을 수 있는 백인백을 크기에 따라 3,900~1만5,900원에 선보인다./사진제공=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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