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부산공장 에너지 절감 비용 2,000만원 에너지 빈곤층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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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서울 에너지복지 시민기금 전달식에서 오직렬(오른쪽) 르노삼성 부사장과 유종국(가운데)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유재룡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르노삼성은 부산 공장의 냉난방 시설을 개선해 2,000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했다. 전달된 기금은 소득의 10% 이상을 에너지 비용으로 사용하는 에너지 빈곤층을 돕는데 사용된다. /사진제공=르노삼성차<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