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다문화가족 한글 배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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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현(앞에서 셋째줄 첫번째) 우리카드 사장이 22일 서울시 종로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결혼 이민자의 한국어 교육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후원금은 전 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기부해 조성된 ‘우리가나다 사랑기금’에서 마련했다. 우리카드는 오는 1월 임직원과 한국어 강좌 수강생들이 함께 세계 전통음식 도시락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우리카드<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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