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켜주는 유익한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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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의 박멸을 위해 개발된 약물이 오히려 슈퍼박테리아를 만들어내고 있다. 다수의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메티실린 내성황색포도상구균(MRSA, 사진)이 그 실례다.<br><br>
다수의 연구에 따르면 너무 청결한 환경이 오히려 아토피나 알레르기 같은 아이들의 염증성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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