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제신문이 미래를 함께할 인재를 기다립니다.
접수기간 : 25.10.13(월) 오전 9시 ~ 25.10.24(금) 오후 6시
미래를 함께할 인재를 기다립니다
서울경제신문이 39기 견습기자를 공개 채용합니다. 서울경제는 대한민국 최초의 종합경제지로 1960년 8월 1일 창간했습니다. 65년간 '춘추필법, 불편부당, 정론직필' 정신으로 언론의 사명감을 지켜왔습니다. 우리 경제의 태동기와 외환위기, 코로나19까지 영광과 질곡의 현장에서 여론 형성을 주도했습니다.
격변하는 글로벌 정세 속에 인공지능(AI)이 기술산업 혁명을 이끄는 시대입니다. 서울경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정도를 걸으며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나갈 것입니다. 창의력과 뜨거운 열정, 냉철한 이성을 갖춘 인재들을 기다립니다. AI 시대에 발맞춰 이공계 전공자를 우대합니다. 당신의 꿈을 서울경제에서 펼치십시오.